... I do what I do,
... 입춘이 시작됐음에도 연신 부는 바람, 이윽고 따스한 햇빛이 느즈막히 찾아들겠지... 기다림은 언제나 늙어가는 감정일 뿐, 스스로 먼저 찾고 또 나서봐야 할 계절. 아직은 겨울. / 도서관을 찾는 휴일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 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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